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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목 여드름과 비슷한 '모낭염', 구분법은?
작성자 라띠어리 (ip: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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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작성일 2021-06-0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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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조회수 53

진균성 여드름은 모낭에 균이 감염된 형태의 피부 질환으로 ‘모낭염’이라고도 한다. 

크기가 일정하게 나타나는 작은 여드름에 가려움증을 동반한 것이 일반적인 증상이다. 진균성 여드름이 생기면 화이트헤드와 피부 발적이 생기곤 하는데, 이 때문에 심상성 여드름(일반 여드름)과 헷갈리기 쉽다.




그러나 진균성 여드름과 심상성 여드름은 두 가지 다른 요인으로 발생하므로 같은 치료에 반응하지 않으며, 


일반 여드름 치료제를 계속 사용하면 진균성 여드름을 악화시킬 수 있다. Healthline은 진균성 여드름의 원인과 징후, 치료법에 대해 소개했다.


진균성 여드름, 왜 생길까?
진균성 여드름은 피부 내 존재하는 말라세지아 균(효모)와 칸디다 균(곰팡이균)의 과다증식에 의해 발생한다. 진균성 여드름의 요인이 되는 균들의 과다증식은 다음과 같은 상황에 의해 촉발된다.


1. 세탁하지 않은 옷
땀에 젖은 옷을 오래 입거나, 이러한 옷을 세탁하지 않고 다시 입으면 옷에서 자란 곰팡이균에 피부가 노출되며 말라세지아균의 성장을 촉진할 수 있다.

...후략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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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기사 원문 보러가기 : 여드름과 비슷한 '모낭염', 구분법은? | 뉴스/칼럼 | 건강이야기 | 하이닥 (hidoc.co.kr) )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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